함양상림숲영화제 15~17일 개최…환경·생태 영화 상영

기사등록 2026/06/11 15:22:49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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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상림숲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5~17일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 제2회 함양상림숲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 오후 4시에 개막되는 영화제는 함양교육지원청 정병주 교육장의 환영사에 이어 그동안 엄천강을 중심으로 생태 보전 활동을 펼쳐온 생태활동가 최상두 수달친구들 대표가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서 인사말을 전하며 영화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자연이 머무는 곳, 영화가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영화제는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국내외 작품들을 상영하고, 영화·문학·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된다.

영화를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소통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것이 이번 영화제의 핵심 목표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정뱅이 ▲나무의 노래 ▲숲의 수호자 페이퍼 베어 ▲와일딩 ▲보이지 않는 설계자 ▲주인(The Owners) ▲구름비 바람이 분다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채로운 환경·생태 영화들이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행사가 아니라 환경을 이야기하고, 문화를 나누며,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만남의 장"이라며 "영화가 끝난 뒤에도 우리 지역사회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연대와 공감의 씨앗을 심고 싶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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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상림숲영화제 15~17일 개최…환경·생태 영화 상영

기사등록 2026/06/11 15:22: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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