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비전은 '삼육 시니어 의료복지타운' 조성
삼육보건대, '요양 돌봄'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 선언
![[서울=뉴시스] 지난 5일 삼육보건대와 에덴요양병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575_web.jpg?rnd=20260611143234)
[서울=뉴시스] 지난 5일 삼육보건대와 에덴요양병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삼육보건대는 에덴요양병원과 지난 5일 고령화 시대를 선도할 시니어 의료복지 전문 인재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재단 산하의 두 기관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병원의 전문 의료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육보건대는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의 핵심 과제로 '요양 돌봄' 분야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정 개편과 현장 중심 교육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핵심 보직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향후 ▲현장 실습 지원 ▲취업 연계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박주희 삼육보건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90년간의 성장을 바탕으로 미래 대학의 비전으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요양 돌봄 쪽으로 특성화하겠다는 결단을 내렸다"며 "대학 차원에서 에덴요양병원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국고 사업이나 대외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신영 에덴요양병원장은 "삼육보건대의 간호학과, 글로벌요양서비스과, 사회복지과, 뷰티융합과 등은 요양병원의 현장 수요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단순한 복지를 넘어 의료가 결합한 '삼육 시니어 의료복지타운'을 조성하는 것이 최종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재단 산하의 두 기관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병원의 전문 의료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육보건대는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의 핵심 과제로 '요양 돌봄' 분야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정 개편과 현장 중심 교육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핵심 보직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향후 ▲현장 실습 지원 ▲취업 연계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박주희 삼육보건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90년간의 성장을 바탕으로 미래 대학의 비전으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요양 돌봄 쪽으로 특성화하겠다는 결단을 내렸다"며 "대학 차원에서 에덴요양병원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국고 사업이나 대외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신영 에덴요양병원장은 "삼육보건대의 간호학과, 글로벌요양서비스과, 사회복지과, 뷰티융합과 등은 요양병원의 현장 수요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단순한 복지를 넘어 의료가 결합한 '삼육 시니어 의료복지타운'을 조성하는 것이 최종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