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출범 전 주요 안건 조율
![[영암=뉴시스] 박기웅 기자 = 9일 오전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사전 간담회에서 당선인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6.09. pboxer@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21313599_web.jpg?rnd=20260609105702)
[영암=뉴시스] 박기웅 기자 = 9일 오전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사전 간담회에서 당선인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주요 안건을 사전에 조율하기 위한 당선인 안건협의체가 12일 첫 회의를 연다.
11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특별시의원 당선인들로 구성된 안건협의체는 다음 날 오후 2시 광주시의회에서 첫 만남을 갖고 의회 출범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공식 의결기구가 아닌 실무 협의기구 성격을 띤다. 의회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을 사전에 검토하고 당선인 간 이견을 조율해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의체에는 광주권 5명·전남권 5명 등 모두 10명의 당선인이 참여한다.
광주권에서는 강수훈·심철의·안평환·조석호·박필순 의원이, 전남권에서는 최선국·강문성·진호건·최정훈·김명우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일 당선인 간담회 직후 광주권과 전남권 당선인들은 각각 별도 회의를 열고 협의체 참여 의원을 선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상임위원회 구성, 위원장 배분, 교섭단체 구성 기준 등 의회 운영의 기본 틀과 관련한 안건을 중심으로 의견을 조율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안건별 쟁점과 검토 사항, 대안 등을 정리한 뒤 이달 24일 예정된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관련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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