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대원들이 전도 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의 재발화를 막기 위해 주변에 수조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11일 오전 7시13분께 경기 하남시 광암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SUV 전기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A씨가 발목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으나, 부상 정도가 심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40여분 만에 1차로 화재를 진압한 후 차량을 수조로 옮겨 오전 9시49분께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로 차량이 전도되면서 불이 붙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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