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출산 한 달 만에 몸매 관리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최연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711_web.jpg?rnd=20260611154519)
[서울=뉴시스]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출산 한 달 만에 몸매 관리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최연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출산 한 달 만에 몸매 관리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최연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델 출신 아기 엄마 리즈 시절(전성기) 돌아가기"라는 문구와 함께 체중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7일 아들을 출산한 최연수는 "오늘의 배는 이 정도"라며 현재 몸 상태를 공개했다. 이어 "단유했으니 슬슬 식단 관리도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턱도 두 개처럼 보여서 브이라인 기계를 써봤는데 저는 효과를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
산후 체중 관리는 무리하게 시작하기보다 몸의 회복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에 따르면 출산 후 6~8주까지는 산욕기로, 산모의 몸이 임신 전 상태로 회복되는 시기다. 이 기간에는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이어질 수 있어 충분한 휴식과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다이어트 시기에 대한 전문가 의견도 있다. 한동엽 지우개의원 원장은 구독자 44만 명의 유튜브 채널 '닥터지우개'를 통해 "출산 후 6개월 안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지 못하면 회복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 원장은 그 이유에 대해 "지방은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조직과 들러붙고 섬유화 과정을 거쳐 셀룰라이트로 변할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운동이나 식이 조절만으로는 감량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모유 수유 중에는 다이어트 약물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 성분이 아기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모유 수유 중에는 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해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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