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정소영 영웅이 11일 전북도체육회에서 체육 소장품 전달식을 가진 가운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1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488_web.jpg?rnd=20260611133116)
[전주=뉴시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정소영 영웅이 11일 전북도체육회에서 체육 소장품 전달식을 가진 가운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11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세계 배드민턴 전설인 정소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체육 소장품 기증식에 동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정소영 영웅(전주성심여고 지도자)이 전북 체육 역사기념관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소장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배드민턴 종목이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에 사실상 올림픽 초대 금메달리스트다.
이날 기증한 소장품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한 각종 국내외 입상 메달, 기념품, 사진 등 약 53점에 달한다.
도 체육회는 값진 소장품을 내준 정소영 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증 증서를 전달했다.
김제가 고향인 그는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1990 베이징 아시안게임 은·동메달, 전영오픈 우승 등 유수의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쓸어담았다.
지난 2003년에는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배드민턴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정소영 영웅(전주성심여고 지도자)이 전북 체육 역사기념관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소장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배드민턴 종목이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에 사실상 올림픽 초대 금메달리스트다.
이날 기증한 소장품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한 각종 국내외 입상 메달, 기념품, 사진 등 약 53점에 달한다.
도 체육회는 값진 소장품을 내준 정소영 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증 증서를 전달했다.
김제가 고향인 그는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1990 베이징 아시안게임 은·동메달, 전영오픈 우승 등 유수의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쓸어담았다.
지난 2003년에는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배드민턴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전주=뉴시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정소영 영웅이 11일 전북도체육회에서 체육 소장품 전달식을 가진 가운데 정강선 회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1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487_web.jpg?rnd=20260611133109)
[전주=뉴시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정소영 영웅이 11일 전북도체육회에서 체육 소장품 전달식을 가진 가운데 정강선 회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11 *재판매 및 DB 금지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후배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성심여고 배드민턴팀을 이끌고 있는 그는 성심여고를 배드민턴 명가로 키워 전북 배드민턴 부흥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성심여고는 전국체전에서 단체전과 개인복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과 복식, 단식까지 모두 석권했다. 주니어 국가대표로 독일주니어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문인서·천혜인도 우승을 차지했다.
정소영 영웅은 "개인이 보관하는 것보다 많은 체육 후배들에게 제공하고 싶어 소장품을 기증하게 됐다"며 "체육역사기념관이 조성 돼 전북 체육의 위상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육역사기념관 TF위원장인 문승우 도의회 의장은 "값진 소장품을 흔쾌히 기증해 준 정소영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체육 소장품이 모아지고 체육역사기념관이 조성되면 후대는 물론이고 올림픽 유치를 펼치고 있는 전북에서는 IOC로부터 큰 점수를 받을 것"이라며 "정소영 감독님께 체육인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재 성심여고 배드민턴팀을 이끌고 있는 그는 성심여고를 배드민턴 명가로 키워 전북 배드민턴 부흥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성심여고는 전국체전에서 단체전과 개인복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과 복식, 단식까지 모두 석권했다. 주니어 국가대표로 독일주니어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문인서·천혜인도 우승을 차지했다.
정소영 영웅은 "개인이 보관하는 것보다 많은 체육 후배들에게 제공하고 싶어 소장품을 기증하게 됐다"며 "체육역사기념관이 조성 돼 전북 체육의 위상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육역사기념관 TF위원장인 문승우 도의회 의장은 "값진 소장품을 흔쾌히 기증해 준 정소영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체육 소장품이 모아지고 체육역사기념관이 조성되면 후대는 물론이고 올림픽 유치를 펼치고 있는 전북에서는 IOC로부터 큰 점수를 받을 것"이라며 "정소영 감독님께 체육인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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