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악천후→킥오프 지연에도 코스타리카 완파

기사등록 2026/06/11 13:49:26

3-0 완승 거둬

[올랜도=AP/뉴시스]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의 데클란 라이스. 2026.06.10.
[올랜도=AP/뉴시스]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의 데클란 라이스. 2026.06.1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마지막 친선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잉글랜드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애초 이날 경기는 현지 시간으로 오후 4시에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플로리다 지역에 쏟아진 폭우와 낙뢰로 킥오프가 1시간 연기됐다.

경기 시작이 연기되는 변수에도 잉글랜드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전반 9분 만에 데클란 라이스가 선제골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후반 23분에는 앤서니 고든이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42분에는 올리 왓킨스가 3-0 완승을 완성하는 득점을 터트렸다.

잉글랜드는 지난 1966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 우승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트로피에 도전한다.

오는 18일 크로아티아와 조별리그 L조 1차전을 가진 뒤, 가나(24일), 파나마(28일)를 차례로 상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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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악천후→킥오프 지연에도 코스타리카 완파

기사등록 2026/06/11 13:49: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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