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포함' 아르헨티나, 월드컵 앞두고 여권번호 유출 사태

기사등록 2026/06/11 13:23:49

최종수정 2026/06/11 14:26:24

[오번=AP/뉴시스] 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 2026.06.09.
[오번=AP/뉴시스] 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 2026.06.09.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선수단의 여권번호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미국 매체 '야후스포츠'는 11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여권 정보가 노출됐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0일 아이슬란드와의 월드컵 전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발생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슬란드전 선수 명단에 여권번호도 함께 표시됐다. 아이슬란드 선수들의 여권번호는 빠진 거로 알려졌다.

몇몇 지역 매체가 해당 이미지를 유포했지만 곧바로 삭제됐으며, 아르헨티나 대표팀 측은 보안 사고를 막기 위해 노력 중인 거로 전해졌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를 통해 2연패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J조에서 알제리(17일), 오스트리아(23일), 요르단(28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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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포함' 아르헨티나, 월드컵 앞두고 여권번호 유출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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