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직원 사칭 범죄 차단…남동발전, 공공백신 제공

기사등록 2026/06/11 12:54:34

임직원 진위 여부 즉각 확인 가능

[진주=뉴시스] 한국남동발전 본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한국남동발전 본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지난 10일부터 공공기관 및 직원을 사칭한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임직원 진위여부 확인을 위한 '공공백신 서비스'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공백신(공공100信)은 '100% 신뢰할 수 있는 공공계약 진위 여부 확인 서비스라는 뜻이다.

국민들이 공공기관을 사칭해 수신한 문자메시지와 전화가 실제 공공기관에서 발송된 것인지 실시간으로 검증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과 대응 방법 등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공공백신' 서비스는 사칭 범죄 예방을 위해 ▲주요사기 수법과 핵심 예방수칙, 피해발생시 대응방법 제공 ▲간단한 정보제공 통해 임직원 신원 즉시 확인 ▲유선으로 한번더 확인 요청 등 3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남동발전 감사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종 사기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며 투명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청렴 인식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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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직원 사칭 범죄 차단…남동발전, 공공백신 제공

기사등록 2026/06/11 12:54: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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