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영화 '와일드씽'.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291_web.jpg?rnd=20260611103554)
[서울=뉴시스] 영화 '와일드씽'.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음실련)는 영화 '와일드 씽' 주연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개봉한 '와일드 씽'은 배우들의 음악 실연 활동과 권리 인식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다.
강동원·엄태구·박지현은 극 중 그룹 멤버로, 오정세는 발라더로 출연해 직접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 공개된 그룹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음실련에는 배우들의 가입 문의와 신규 가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드라마 OST 참여, 영화 속 가창·퍼포먼스, 디지털 음원 발매, 글로벌 OTT 콘텐츠 확산 등으로 배우들의 음악 활동이 증가하면서, 실연자로서의 법적 권리 보호 필요성 역시 함께 커지는 모양새다.
실제로 음실련에 배우들의 가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드라마 OST 참여를 비롯해 영화·드라마 속 가창, 프로젝트 음원 발매 등 음악 활동 영역이 넓어지면서, 자신의 실연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음실련 가입을 선택하는 배우들이 늘고 있다.
음실련 김승민 전무이사는 "음실련은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에 맞춰 배우, 개그맨,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대중문화예술인들이 음악 실연자로서 참여한 활동에 대해 정당한 권리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권리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실연자 중심의 보상 기반 역시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실련 데이터비즈니스팀 조현 팀장은 "과거에는 배우의 노래가 작품 속 연출 요소나 부가 콘텐츠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스트리밍 플랫폼과 글로벌 OTT 서비스 확산으로 배우들의 음악 활동 역시 독립적인 콘텐츠 자산이자 실질적인 실연 영역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개봉한 '와일드 씽'은 배우들의 음악 실연 활동과 권리 인식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다.
강동원·엄태구·박지현은 극 중 그룹 멤버로, 오정세는 발라더로 출연해 직접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 공개된 그룹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음실련에는 배우들의 가입 문의와 신규 가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드라마 OST 참여, 영화 속 가창·퍼포먼스, 디지털 음원 발매, 글로벌 OTT 콘텐츠 확산 등으로 배우들의 음악 활동이 증가하면서, 실연자로서의 법적 권리 보호 필요성 역시 함께 커지는 모양새다.
실제로 음실련에 배우들의 가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드라마 OST 참여를 비롯해 영화·드라마 속 가창, 프로젝트 음원 발매 등 음악 활동 영역이 넓어지면서, 자신의 실연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음실련 가입을 선택하는 배우들이 늘고 있다.
음실련 김승민 전무이사는 "음실련은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에 맞춰 배우, 개그맨,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대중문화예술인들이 음악 실연자로서 참여한 활동에 대해 정당한 권리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권리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실연자 중심의 보상 기반 역시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실련 데이터비즈니스팀 조현 팀장은 "과거에는 배우의 노래가 작품 속 연출 요소나 부가 콘텐츠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스트리밍 플랫폼과 글로벌 OTT 서비스 확산으로 배우들의 음악 활동 역시 독립적인 콘텐츠 자산이자 실질적인 실연 영역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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