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성수 대림창고’서 팝업 스토어 운영…‘스탬프 투어’로 AI 체험
13일부터 고척돔서 키움 히어로즈 토요일 홈경기 연계 이벤트 진행

‘오클리 메타’ 팝업 스토어. (사진=오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오클리’(OAKLEY)가 ‘오클리 메타’(Oakley Meta)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클리 메타는 미국의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 산하 오클리의 스포츠 퍼포먼스 DNA와 미국의 빅테크 메타(Meta)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AI 글래스다. 국내에서는 5월25일 공식 출시했다.
먼저 SS26 시즌 캠페인 ‘한계까지 나답게’(PUSH AS YOU ARE)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다.
18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성수 대림창고’에서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제품 주요 기능과 인공지능 성능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오클리 메타는 32GB 저장 공간을 갖춰 고해상도 사진 500장 이상 또는 30초 분량 동영상 100개 이상을 저장할 수 있다.
마이크 어레이 5개와 오픈 이어 스피커를 탑재해 핸즈프리 음성 통화와 메타 AI 음성 비서 기능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완전 충전 시 최장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전용 충전 케이스를 활용하면 4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오클리의 독자 광학 기술인 ‘프리즘’(Prizm) 렌즈와 주변 환경에 따라 렌즈 색상이 변하는 ‘트랜지션스’(Transitions) 렌즈 옵션도 적용됐다.
라인업은 스포츠 환경에 특화된 ‘오클리 메타 뱅가드’(Vanguard)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의 ‘오클리 메타 에이치에스티엔’(HSTN) 등 2종이다.
다음은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협업한 ‘오클리 메타 트라이 온’(Oakley Meta TRY-ON) 이벤트다.
13일부터 9월 정규시즌 종료까지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의 토요일 홈경기에서 운영된다.
제품 착용자는 “헤이 메타”(Hey Meta) 음성 명령어를 통해 실시간 선수 기록과 팀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경기 중 발생한 홈런 타구의 발사각 등 기술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더 풍부한 야구 관람 경험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제품을 집으로 배송받아 체험하는 ‘홈 트라이온’(Home Try-On) 서비스와 고척돔 내 팝업 부스에서 제품을 대여하는 ‘현장 체험’ 등 2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용표 오클리 브랜드 매니저는 “오클리 메타는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퍼포먼스 AI 글래스다”며 “성수 팝업과 고척돔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오클리 메타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포츠와 일상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권했다.

‘오클리 메타 트라이 온’. (사진=오클리)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