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 열고 애로 청취
식약처, 청년·소상공인 성장 지원 방안 모색
인허가·해외 수출 지원 정책 수요 의견 수렴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강원지역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과 함께 청년·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의료기기편)'을 강원도 원주시 소재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707_web.jpg?rnd=20260610153516)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강원지역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과 함께 청년·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의료기기편)'을 강원도 원주시 소재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분야 정책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식약처장은 기업인들과 만나 자유롭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규제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식약처는 강원지역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과 함께 청년·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의료기기편)'을 강원도 원주시 소재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은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의약 안심정책'을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열린마당은 앞서 개최된 식품·축산물 HACCP편(부산청), 가공식품 수출편(대구청)에 이어 서울청 관할지역에서 의료기기 분야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강원지역 의료기기 제조업체, 소비자단체, 관련 협회와 의료기기 전공 대학생 등이 참석해 청년·소상공인의 성장 지원을 위한 의료기기 정책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방 소재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지원 ▲전화, 화상 기반의 비대면 상담시스템 구축·마련 ▲디지털의료제품 관련 교육 확대 ▲경계영역 제품에 대한 명확한 분류·관리 기준 마련 등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며, 식약처는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유경 처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원주 소재 자동심장충격기 제조업체(메디아나)를 방문해 제조 현장을 살펴봤다. 또 오유경 처장은 현장에서 원주 지역 의료기기 제조업체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방 소재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메디아나를 비롯해 비알팜, 네오바이오텍, 누가의료기, 은성글로벌 등이 참가했다.
오유경 처장은 "AI, 로봇 등 다양한 기술 적용이 가능한 의료기기는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한 도전이 있어야 국가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과 소상공인 등이 자유롭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규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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