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섭 스맥 회장, 3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수…책임경영 지속

기사등록 2026/06/10 14:28:27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로봇 기반 제조 솔루션 기업 스맥은 회사 최영섭 회장이 스맥 주식 9만159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약 3억원 규모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매수는 앞서 진행한 장내매수에 이은 추가 매수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재차 보여주는 행보다. 스맥은 경영진의 연이은 주식 매수가 시장 신뢰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실질적 메시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스맥은 최근 반도체 장비, 로봇 자동화, 5G 특화망, AI(인공지능) 제어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반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소재 가공 장비 수요 증가와 제조 현장 자동화 흐름이 맞물리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영섭 회장의 추가 매수는 현재 주가 수준이 회사의 사업 가치와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연이은 장내매수를 통해 책임경영 의지와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에도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장내매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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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섭 스맥 회장, 3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수…책임경영 지속

기사등록 2026/06/10 14:28: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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