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남 전 의정부 부시장 위원장 선임…9개 분야 14명 구성
![[평택=뉴시스]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 인수위 현판식 모습. 2026.06.1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359_web.jpg?rnd=20260610110502)
[평택=뉴시스]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 인수위 현판식 모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10일 현판식을 갖고 민선 9기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이날 평택시 합정동 소재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인수위는 최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 이행 방안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인수위원장에는 박성남 전 의정부 부시장이 선임됐다. 부위원장은 이시화 평택대학교 교수와 김현동 전 평택시지체장애인협회장이 맡았다.
![[평택=뉴시스]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인수위 시정보고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6.1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362_web.jpg?rnd=20260610110600)
[평택=뉴시스]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인수위 시정보고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인수위는 도시, 복지·의료·보건, 시정혁신·행정·재정, 교통, 경제·산업, 환경·안전, 교육, 국제·문화·체육·관광, 농업 등 9개 분야 14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30일까지 20일간 공약별 예산 규모와 법적절차, 행정체계, 추진일정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하고, 민선 9기 공약 이행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평택시는 원활한 시정 인수를 지원하기 위해 최원관 자원순환과장 등 12명의 행정 지원 인력을 파견했다.
최원용 당선인은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예산을 아끼는 빠르고 효율적인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