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후원·역대 최대"…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 12일 개막

기사등록 2026/06/10 11:09:27

지난해 강원랜드에서 개최된 '2026 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 모습.(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강원랜드에서 개최된 '2026 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 모습.(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마운틴 광장 및 운탄고도 하늘길 일원에서 '2026 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처음으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주관사인 굿러너컴퍼니가 운영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온 해외 선수 300여명을 포함해 총 3000여명의 러너들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룰 전망이다.

대회는 ▲키즈레이스(300명) ▲스카이런 12K(800명) ▲스카이하프 20K(800명) ▲스카이마라톤 42K(600명)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올해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200명 규모의 '나이트 트레일 레이스'가 신설돼, 12일 저녁 5시부터 야간의 산악 트레일을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참가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키즈레이스는 영유아부와 초등부 부문을 더욱 체계화해 역대 최대 규모인 3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는 지난해 대회 접수 당시에만 5000여 명이 몰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으며,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7.8%가 2030세대로 구성돼 젊고 역동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나이키 후원·역대 최대"…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 12일 개막

기사등록 2026/06/10 11:09:2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