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중장년 만화가 25명 재교육 지원

기사등록 2026/06/10 10:36:17

[인천=뉴시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6 중장년 만화가 재교육 지원 사업' 워크숍.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6 중장년 만화가 재교육 지원 사업' 워크숍.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 40세 이상 중장년 만화가 25명을 대상으로 '2026 중장년 만화가 재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력 단절과 창작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만화가들이 급변하는 만화·웹툰 산업에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에는 기획·스토리, 연출·콘티, 작화, 디지털 기술, 산업계 등 5개 분야 전문 멘토 20명이 참여해 총 360회의 멘토링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작가들은 차기작 기획부터 스토리 구성, 작화, 디지털 제작 기술 등 작품 전반에 대한 폭넓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중장년 작가들의 관록과 최신 기술의 결합이 만화 생태계의 다양성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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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중장년 만화가 25명 재교육 지원

기사등록 2026/06/10 10:36: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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