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위조 공문서. (사진=고양시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277_web.jpg?rnd=20260610103056)
[고양=뉴시스] 위조 공문서. (사진=고양시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며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고양시에 따르면 최근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해 전화로 관내 업체에 변기시트 등 물품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하고,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됐다.
다만 해당 업체에서 시에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해당 공문서와 명함이 위조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구매나 납품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게 되면 반드시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안내된 행정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 고양시에 따르면 최근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해 전화로 관내 업체에 변기시트 등 물품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하고,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됐다.
다만 해당 업체에서 시에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해당 공문서와 명함이 위조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구매나 납품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게 되면 반드시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안내된 행정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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