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심부전 고위험군 진단"…유성선병원 '분석기술' 도입

기사등록 2026/06/10 10:31:04

[대전=뉴시스] 유성선병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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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유성선병원이 심부전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진단 체계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심전도 분석 기술을 도입했다.

10일 유성선병원에 따르면 AI 심전도 기반 심부전 조기진단 시스템은 12유도 심전도 검사 결과를 AI가 분석, 좌심실수축기능부전 위험도를 평가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심장초음파 검사로 심장 기능 저하 위험을 확인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도입으로 심전도 검사만으로 심장 기능 저하 위험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심장내과 관계자는 "심부전은 조기 발견이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라며 "AI 심전도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환자를 보다 신속하게 선별하고 적절한 진료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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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심부전 고위험군 진단"…유성선병원 '분석기술' 도입

기사등록 2026/06/10 10:31: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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