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기관·초등학교 대상 참가기관 모집
![[서울=뉴시스] '어린이 일일 해양교육 현장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수산물을 직접 만져보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262_web.jpg?rnd=20260610102224)
[서울=뉴시스] '어린이 일일 해양교육 현장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수산물을 직접 만져보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재단은 어린이들이 해양과 수산의 가치를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 일일 해양교육 현장체험은 바다와 일상생활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해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본격 운영에 앞서 수협 노량진수산과 협력해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서울 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 어린이들은 해양의 중요성과 수산물이 유통되는 과정을 교육받은 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다양한 수산물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에 참여한다.
재단은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한 뒤 이달 중 유아교육기관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양수 해양재단 이사장은 "어린 시절 바다를 쉽고 재밌게 배우는 경험은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미래 해양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바다를 배우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해양문화 확산과 미래 해양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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