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스마트축산 실습시설(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6727_web.jpg?rnd=20260318101540)
[여주=뉴시스]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스마트축산 실습시설(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에서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6개교 중 농업분야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 및 정주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여주자영농고는 5년간 최대 45억원의 교육부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여주자영농고는 'AI·ESG 첨단영농'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를 스마트식물자원과, 스마트동물자원과, 스마트ESG푸드과, 스마트조경산림과로 개편한다. 또한 고교 3년과 전문학교 2년을 연계한 '3+2 체제' 및 다양한 진로 지원 모델을 통해 2031년까지 졸업생의 50%를 지역 내에 정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여주시 등 10개 기관과 67개 협약 업체가 참여하며, 네덜란드 농업 교육기관과의 국제협력도 추진된다. 학교는 시설 구축 등 준비 과정을 거쳐 2027학년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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