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상' 수상…질감·식감·보존성 등 경쟁력 입증
![[서울=뉴시스] 삼양사 '서브큐 잠봉' 제품이 2026 독일 DLG 국제 식품 품평회에서 품질상을 수상했다.(사진=삼양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239_web.jpg?rnd=20260610101119)
[서울=뉴시스] 삼양사 '서브큐 잠봉' 제품이 2026 독일 DLG 국제 식품 품평회에서 품질상을 수상했다.(사진=삼양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삼양사의 식자재유통 브랜드 서브큐는 프리미엄 식육가공품 '서브큐 잠봉'이 '2026 독일 DLG 국제 식품 품평회’에서 품질상을 수상하며 국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1885년 설립된 DLG 국제 식품 품평회는 독일농업협회(DLG)가 주최하는 육가공품 품질 경연 대회다. 3000명 이상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매년 전 세계 식품기업들이 출품한 3만여 개 제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등수 구분 없이 평가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하는 'DLG 단일 품질상'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서브큐 잠봉'은 질감·식감·보존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품질을 인정받으며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서브큐 잠봉은 프랑스 정통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든 가공 햄으로 국내산 돈육을 96.38% 사용했다. 분쇄육 대신 원육을 통째로 사용했으며 100시간 이상 저온 숙성해 돼지고기 본연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양철호 삼양사 식자재유통BU장은 "이번 성과는 삼양사가 선보인 서브큐 잠봉이 국제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카페, 외식업계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식재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삼양사에서 출시한 프랑스식 햄 '서브큐 잠봉'(사진=삼양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242_web.jpg?rnd=20260610101158)
[서울=뉴시스] 삼양사에서 출시한 프랑스식 햄 '서브큐 잠봉'(사진=삼양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