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 '아동'에서 '장애인·노인'까지 확대
복지시설 32곳 선정…친환경 승합차도 지원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아동·장애인·노인 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하는 '모두의 안심카'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217_web.jpg?rnd=20260610100214)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아동·장애인·노인 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하는 '모두의 안심카'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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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아동·장애인·노인 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하는 '모두의 안심카' 사업을 추진한다.
한수원은 교통약자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2026 모두의 안심카' 차량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수원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한수원은 지난 2012년부터 '안심카 플러스' 사업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에 통학차량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15년간 총 687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장애인과 노인까지 확대하고 사업 명칭도 '모두의 안심카'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지원 차량도 지난해 23대에서 올해 32대로 늘렸다.
한수원은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22곳,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 10곳을 선정해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는 친환경 다목적 승합차와 전기차도 제공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한수원 누리집과 모두의 안심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이동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친환경 안심카가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약자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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