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자체 점검반 구성해 12일까지 점검
![[창녕=뉴시스] 축산물 취급 업소 대상 작업장 등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209_web.jpg?rnd=20260610095853)
[창녕=뉴시스] 축산물 취급 업소 대상 작업장 등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축산물 부패·변질 등 위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자체 점검반을 꾸려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위생관리 실태를 들여다보고 있다.
점검 대상은 식육 포장처리업, 축산물 판매업, 식육 즉석판매가공업 등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냉장·냉동 온도 등 보존·유통 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 및 운반 기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여름철 소비가 많은 축산물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은 축산물 위해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도·감독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