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사업 본궤도 기대
![[대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대전 유성구을)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7/NISI20250927_0020995990_web.jpg?rnd=20250927190023)
[대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대전 유성구을) 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정아(대전 유성구을) 의원은 10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중도위)에서 안산 국방산업단지 그린벨트 해제 관련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황 의원실에 따르면 안산산단 조성사업의 걸림돌이던 그린벨트 해제가 중도위 심의를 통과해 해제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인 조치 계획 등 서면 자료가 국토부에 제출되면 통과 절차가 최종 마무리 된다.
앞서 황 의원은 지난해 12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안산 국방산단 부지의 그린벨트 조속 해제를 위해 신속하게 중도위 심의를 처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
대전은 방위사업청이 이전하면서 새 청사가 건립중인데다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신뢰성연구센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국방 R&D(연구개발) 관련 정부출연연·민간연구소 40여개, 연구기업 100여개, 방산기업 200여개가 집적돼 있다.
황 의원은 "안산 국방산단은 우리나라 방산 산업의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라며 "조기 착공과 신속한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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