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시작한 포스코그룹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임직원 5700명·협력사 2800명 등 300여건 봉사활동
![[광양=뉴시스] 광양제철소 봉사단체가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167_web.jpg?rnd=20260610093617)
[광양=뉴시스] 광양제철소 봉사단체가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재능봉사단 등 93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12일까지 진행한다.
10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운영해온 포스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봉사 주간이다.
광양제철소는 올해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나눔, Safety for All'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재난·생활·보건·디지털·환경 안전 등 일상 속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활동으로는 ▲소방기관 협력 및 취약계층 안전키트 제작 ▲교통안전 캠페인과 어르신 낙상 예방 ▲AI 기반 헬스케어 및 응급처치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미세먼지 저감과 수질 개선 활동 등이 진행된다.
이번 봉사 주간에는 광양제철소 임직원 5700여 명, 27개 협력사 직원 2800여 명, 일반·재능봉사단 800여 명이 참여해 300여 건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옥곡지역 아동센터 안전시설물 보수, 가야산 침수지역 배수로 개선, 도시락 배달사업 지원,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등 생활밀착형 활동이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작은 봉사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올해는 지역사회의 가장 기본적 가치인 '안전'을 주제로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현업부서 봉사단과 재능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신뢰의 기업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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