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관리委, 전문가들과 홍수관리 체계 발전 방향 논의

기사등록 2026/06/10 12:00:00

최종수정 2026/06/10 12:46:23

2026년 제1차 정기 토론회 개최

주제 발표·종합토론서 과제 모색

[세종=뉴시스]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오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국가 홍수 대응체계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정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웹초청장이다. (사진= 기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오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국가 홍수 대응체계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정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웹초청장이다. (사진= 기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국가 홍수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경험과 전문가의 제언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오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국가 홍수 대응체계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정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물관리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시대 국가 홍수 대응체계 전환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2026 정부 홍수기 전망 및 정부대응 방향(최재웅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재해대응과장) ▲유역단위 통합적 홍수관리(김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후위기에 따른 도시홍수 대응을 위한 관측-모의 연계 의사결정체계(노성진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 등 주제 발표가 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국가물관리위원회, 학계,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시대 홍수 대응체계의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의 홍수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통합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라며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이날 논의하는 다양한 의견을 정책 의제로 발전시키고 관계기관 간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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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관리委, 전문가들과 홍수관리 체계 발전 방향 논의

기사등록 2026/06/10 12:00:00 최초수정 2026/06/10 12: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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