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멀티버스 신무협 RPG '검신제로' 퍼블리싱 계약

기사등록 2026/06/10 09:27:21

플레이스토어 사전예약 진행…연내 서비스 예정

[서울=뉴시스] 넵튠이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의 개발작 '검신제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넵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넵튠이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의 개발작 '검신제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넵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넵튠이 한가다람쥐스튜디오의 개발작 '검신제로'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가다람쥐스튜디오는 무협 유저층을 겨냥한 게임을 개발해온 개발사다. 현재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한가강호'와 PC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샌드 오브 살자르'를 서비스 중이다.

한가강호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 누적 매출 450억 원을 기록했다. 판타지 오픈월드 싱글게임 샌드 오브 살자르는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2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넵튠은 개발사와의 계약을 토대로 연내 검신제로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에는 이달 중 개시할 예정이다.

멀티버스 신무협 RPG 검신제로는 수많은 영혼이 모여드는 공간이자 각기 다른 무협 세계로 이어지는 '검천'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검천의 절대자로서 역경에 처한 협객들의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다양한 무협 세계에 강림하게 된다.

이용자는 60명 이상의 협객과 34종의 전략 카드를 조합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고, 상성·내공·외공·상태 이상 등을 활용한 전투를 통해 다양한 전술적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 기반 강호 탐험 콘텐츠와 미궁, 퍼즐, 낮과 밤의 변화 등 다채로운 어드벤처 요소도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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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멀티버스 신무협 RPG '검신제로' 퍼블리싱 계약

기사등록 2026/06/10 09:27: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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