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지자체에 무상 컨설팅

기사등록 2026/06/10 09:46:06

[진주=뉴시스]지역활력타운 개념도.(사진=LH 제공).2026.06.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지역활력타운 개념도.(사진=LH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및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지방권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추진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자체의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추진배경은 지방 이주를 희망하는 은퇴자·청년 등을 대상으로 지방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것으로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 등을 결합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지방정주여건 개선과 정착 지원을 위해 다부터 협업을 통해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가 결합된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 등 8개 정부 부처 간 협약을 통해 돌봄·문화·의료·교통 등 생활인프라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LH는 '지역활력타운' 사업이 올해부터 공모 방식이 아닌 자율 신청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LH는 지자체별 사업 준비 시점에 맞춰 신속한 컨설팅이 가능토록 컨설팅 조직을 마련해 운영한다. 아울러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협력해 컨설팅의 전문성도 높였다.

컨설팅은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을 구상하거나 계획하는 단계에서 목표, 계획, 타당성, 수요, 실현성, 거버넌스, 효과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지자체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LH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거쳐 대면이나 온라인으로 컨설팅 결과를 전달한다.

LH 깅오순 지역균형본부장은 "지역활력타운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LH는 앞으로도 공공의 역할을 강화해 지방이 인구가 늘고 활력이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LH,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지자체에 무상 컨설팅

기사등록 2026/06/10 09:46:0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