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사한 곳 직접 점검" GS건설 '먼저보고 새로고침'

기사등록 2026/06/10 10:59:13

본공사 참여 직원·협력사 관계자 직접 점검

[서울=뉴시스] GS건설이 자이(Xi)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AS 캠페인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통해 본 공사를 맡았던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선제적으로 시공한 단지를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GS건설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S건설이 자이(Xi)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AS 캠페인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통해 본 공사를 맡았던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선제적으로 시공한 단지를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GS건설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이 자이(Xi)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본 공사를 맡았던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시공한 단지를 직접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GS건설의 AS 캠페인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GS건설이 먼저 점검하고 보수하는 캠페인이다.

기존에는 준공 이후 CS담당부서를 중심으로 하자 접수와 보수 관리가 이뤄졌다면, 올해는 실제 해당 단지의 시공에 참여했던 본공사 담당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시공 담당자들이 자신이 맡았던 현장을 입주 이후 실제 사용 환경에서 살펴봄으로써, 공사 당시에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사용성, 유지관리성, 마감 품질 등을 입주민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사례와 개선 사항은 향후 신규 현장의 설계·시공·마감 관리에 반영해,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품질관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GS건설은 보다 고도화된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을 올해 2개 단지에서 파일럿으로 먼저 시행해 입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도 확인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 고도화는 입주 이후에도 고객의 생활 공간을 책임지겠다는 자이의 품질관리 의지를 담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고객 소통을 강화해, 자이 입주민이 더 높은 주거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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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10 10:5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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