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장 셀 생산라인 구축…7월 양산 돌입 예정
현지 생산에 따른 세액공제, 프리미엄 효과 기대
![[서울=뉴시스]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셀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한화큐셀 미국 카터스빌 공장 전경. (사진=한화큐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086_web.jpg?rnd=20260610091231)
[서울=뉴시스]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셀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한화큐셀 미국 카터스빌 공장 전경. (사진=한화큐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 내 태양광 생산 역량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력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셀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카터스빌 공장은 한화큐셀이 추진해 온 미국 태양광 통합 생산기지 '솔라 허브(Solar Hub)'의 핵심 거점이다.
솔라 허브는 잉곳·웨이퍼·모듈 등 태양광 핵심 공정을 모두 미국 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생산 체계로, 미국에서는 유일한 수직계열화 생산기지로 평가된다.
한화큐셀의 미국 내 생산능력은 잉곳·웨이퍼·셀 각각 3.3GW(기가와트), 모듈 8.6GW 규모로 확대됐다.
이는 북미 지역에서 실리콘 전지 기반 모듈을 만드는 태양광 제조기업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셀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카터스빌 공장은 한화큐셀이 추진해 온 미국 태양광 통합 생산기지 '솔라 허브(Solar Hub)'의 핵심 거점이다.
솔라 허브는 잉곳·웨이퍼·모듈 등 태양광 핵심 공정을 모두 미국 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생산 체계로, 미국에서는 유일한 수직계열화 생산기지로 평가된다.
한화큐셀의 미국 내 생산능력은 잉곳·웨이퍼·셀 각각 3.3GW(기가와트), 모듈 8.6GW 규모로 확대됐다.
이는 북미 지역에서 실리콘 전지 기반 모듈을 만드는 태양광 제조기업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서울=뉴시스] 한화큐셀 미국 카터스빌 공장 내부. (사진=한화큐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088_web.jpg?rnd=20260610091338)
[서울=뉴시스] 한화큐셀 미국 카터스빌 공장 내부. (사진=한화큐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미국 내 태양광 제조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AMPC)를 추가로 수령하게 돼 수익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AMPC는 미국에서 제조한 태양광 제품에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실제로 한화큐셀의 올해 AMPC 수령액은 6억7500만 달러(약 1조원)으로 예상되는데 카터스빌 공장의 전 생산 라인이 완전 가동되는 내년에는 8억7900만 달러, 오는 2029년에는 1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미국산 부품 사용 비중 확대에 따른 프리미엄 효과도 기대된다.
박승덕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미국 솔라 허브 완공은 기술력과 사업 역량이 결실을 맺은 이정표"라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실현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MPC는 미국에서 제조한 태양광 제품에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실제로 한화큐셀의 올해 AMPC 수령액은 6억7500만 달러(약 1조원)으로 예상되는데 카터스빌 공장의 전 생산 라인이 완전 가동되는 내년에는 8억7900만 달러, 오는 2029년에는 1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미국산 부품 사용 비중 확대에 따른 프리미엄 효과도 기대된다.
박승덕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미국 솔라 허브 완공은 기술력과 사업 역량이 결실을 맺은 이정표"라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실현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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