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서 골든버저 받아 8월 라이브쇼 무대에
![[서울=뉴시스] 헌드레드 핑거스. (사진 = 헌드레드 핑거스 측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084_web.jpg?rnd=20260610091149)
[서울=뉴시스] 헌드레드 핑거스. (사진 = 헌드레드 핑거스 측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의 프로젝트 마술팀 '헌드레드 핑거스(Hundred Fingers)'가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썼다.
10일 헌드레드 핑거스 측에 따르면, 이 팀은 최근 미국 NBC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AGT) 2026'에서 골든버저를 획득했다.
순수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팀이 이 프로그램에서 골든버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21년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이 골든버저를 받은 적이 있으나, 당시에는 미국인 멤버가 포함된 연합 팀이었다.
헌드레드 핑거스는 세계마술올림픽(FISM) 그랑프리 수상자이자 SBS '더 매직스타' 우승자인 마술사 유호진을 필두로 김호산, 김도현, 김지호, 윤제섭, 김철규, 최준형, 연문형, 김한수, 이현용 등 국내 정상급 마술사 10명이 의기투합한 팀이다.
이들은 한국 마술의 장기인 정교한 손기술, 즉 매니퓰레이션(Manipulation)을 극대화한 집단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골든버저는 심사위원이 예선 무대에서 단번에 본선인 라이브 쇼(Live Show)로 직행을 승인하는 최고 영예의 프리패스다.
유호진은 "열 명의 마술사가 하나의 무대를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준비했다"며 "한국 마술사들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세계에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헌드레드 핑거스는 오는 8월에 열리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라이브 쇼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 헌드레드 핑거스 측에 따르면, 이 팀은 최근 미국 NBC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AGT) 2026'에서 골든버저를 획득했다.
순수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팀이 이 프로그램에서 골든버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21년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이 골든버저를 받은 적이 있으나, 당시에는 미국인 멤버가 포함된 연합 팀이었다.
헌드레드 핑거스는 세계마술올림픽(FISM) 그랑프리 수상자이자 SBS '더 매직스타' 우승자인 마술사 유호진을 필두로 김호산, 김도현, 김지호, 윤제섭, 김철규, 최준형, 연문형, 김한수, 이현용 등 국내 정상급 마술사 10명이 의기투합한 팀이다.
이들은 한국 마술의 장기인 정교한 손기술, 즉 매니퓰레이션(Manipulation)을 극대화한 집단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골든버저는 심사위원이 예선 무대에서 단번에 본선인 라이브 쇼(Live Show)로 직행을 승인하는 최고 영예의 프리패스다.
유호진은 "열 명의 마술사가 하나의 무대를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준비했다"며 "한국 마술사들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세계에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헌드레드 핑거스는 오는 8월에 열리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라이브 쇼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