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네이버 손잡고 외국인에게 '맛집 지도' 선보인다

기사등록 2026/06/10 09:11:27

7월19일까지 '비로컬(BE LOCAL)' 캠페인

해운대·서면·기장 등 핫플레이스 300곳 소개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네이버와 협력해 오는 7월19일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맛집과 카페, 쇼핑 명소 등을 소개하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네이버와 협력해 오는 7월19일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맛집과 카페, 쇼핑 명소 등을 소개하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네이버와 협력해 오는 7월19일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맛집과 카페, 쇼핑 명소 등을 소개하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지도의 다국어 서비스를 활용해 해운대와 서면, 기장 등 부산 전역의 핫플레이스 300여 곳을 소개하는 사업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네이버지도 내 비로컬 탭을 통해 추천 장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음식점에서는 할인 쿠폰과 예약·결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음식점은 미쉐린 가이드 선정 식당과 '부산의 맛' 선정 업소 등을 포함해 현재 85곳이며, 다음 달까지 200여 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쉐린 가이드와 부산의 맛 등을 수록한 '2026 부산 미식 가이드북'도 제작해 부산역 웰컴센터와 관광 플랫폼 비짓부산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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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네이버 손잡고 외국인에게 '맛집 지도' 선보인다

기사등록 2026/06/10 09:1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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