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미국, 12일 국경 보안· 이민 단속 등 협력강화 회담 예정

기사등록 2026/06/10 08:57:28

벨라스코 --루비오 외무장관 12일 직접 대면 회담

캐나다와 3국 무역협정 포함, 주요 의제 합의 원해

[노갈레스=AP/뉴시스]   애리조나주 노갈레스의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올해 2월 4일 미 국경순찰대 대원들이 국경 장벽  너머 멕시코 지역을 총을 들고 감시하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 외무장관은 6월 12일에 만나서 직접 대면 회담을 통해 두 나라 국경 안보 강화와 이민 단속 문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멕시코 정부가 6월 9일 발표했다. 2026. 06. 10.
[노갈레스=AP/뉴시스]   애리조나주 노갈레스의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올해 2월 4일 미 국경순찰대 대원들이 국경 장벽  너머 멕시코 지역을 총을 들고 감시하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 외무장관은 6월 12일에 만나서 직접 대면 회담을 통해 두 나라 국경 안보 강화와 이민 단속 문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멕시코 정부가 6월 9일 발표했다. 2026. 06. 1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멕시코 정부가 이번 주 안에 미국과 주요 문제에 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회담을 할 예정이며,  거기엔 국경 안보와 이민 단속 문제도 포함될 것이라고 로벨토 벨라스코 외무장관이 9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두 나라의 안보 실무자 그룹은 12일에 멕시코 시티에서 만나 국경 안보 협력,  펜타닐 마약밀수 단속,  불법 금융거래 단속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벨라스코 장관은 일일 기자 회견에서 밝혔다.
 
벨라스코는 미국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도 8일 전화 통화 중에 주요 의제에 대해 직접 대면 회담을 하기로 함께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캐나다 -멕시코 무역협정의 협상을 포함해서 두 나라 사이의 주요 문제에 대한 대화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장관은 설명했다.
 
멕시코와 미국은 최근 몇 달 동안 주요 문제에 대한 직접 대화와 소통을 강화해왔다.

거기엔 두 나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최우선의 이슈로 떠오른 펜타닐 마약 밀수와 이민 문제, 국경 안보 등이 포함되었다고 멕시코 외무부는 밝히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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