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일 벡스코서 개최…주제는 회복력
![[부산=뉴시스] 2026년 세계산업디자인의날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6980_web.jpg?rnd=20260610082348)
[부산=뉴시스] 2026년 세계산업디자인의날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세계산업디자인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회복력이다. 지난해 부산이 '2028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민관 합동 기념행사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
11일에는 국내외 전문가 초청 글로벌 디자인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바이널엑스(VINYL X) 곽승훈 대표가 '확장하는 디자이너-AI(인공지능) 시대, 디자인 커리어의 새로운 회복력'을 주제로, 대만디자인연구 Chi Yi Chang 원장이 'Design to Everyday Life(디자인,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특별 전시관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공식 색상인 '포용의 보라(Purple of Inclusion)'를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전시관에서는 부산디자인진흥원의 디자인 지원사업 우수 사례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추진 성과가 소개된다. 시민 참여형 포토존 등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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