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개막식과 개막축하공연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제20회 DIMF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 개막축하공연은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10일 DIMF에 따르면 출연진은 배우 김소현, 홍지민, 정선아, 김호영, 박강현 이재환, 김지훈, 루나, 진호 등이다.
또 일본 극단 사계 최지은과 슬로바키아 국민 뮤지컬배우 시사 스클로브스카(Sisa Sklovská)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DIMF의 대표 프로그램인 만원의 행복 부스도 운영된다.
만원의 행복은 DIMF 주요 공연을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행사다.
한편 제20회 DIMF는 오는 19일부터 7월6일까지 대구지역 주요 공연장 및 대구 전역에서 개최된다.
한국 창작뮤지컬 최초 동유럽 라이선스 수출 성과를 낸 DIMF 대표 창작뮤지컬인 '투란도트'가 개막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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