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최근 재혼 소식을 알린 가수 서인영이 스몰웨딩을 하겠다고 했다.
서인영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 얘기를 했다.
서인영은 "결혼식은 교회에서 스몰웨딩을 할 거다"고 말했다.
앞서 서인영은 초혼 당시 꽃장식에만 1억원을 썼다고 한 적이 있다.
그는 "(첫 번째) 결혼할 때 오버액션 다 했다. 1억원 꽃장식, 협찬 같은 거 안 할 거다. 그게 필요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축가를 누가 할지는 아직 안 정했다고 하면서 가수 김태우가 자신에게 빚이 좀 있다고 했다.
그는 "김태우 오빠가 군대에 있을 때 내가 강원도 정선에 한 번인가 두 번인가 가줬다. 그때 '신데렐라' 할 때였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사회는 방송인 이지혜가 바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멤버들은 안 된다. 걱정을 너무 많이 해서 울 것 같다. 이지현 언니는 (냉동) 난자 얘기할 것 같다. 정아 언니는 걱정이 많다. 지혜 언니가 똑부러지게 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연말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결혼식을 한다. 최 대표는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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