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남아시아 파트너십 세미나…인적교류 등 협력 증진 논의

기사등록 2026/06/09 16:30:20

최종수정 2026/06/09 18:26:24

[서울=뉴시스] 2026 한-남아시아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사진=외교부 제공) 2026.06.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한-남아시아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사진=외교부 제공) 2026.06.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9일 서울에서 한·남아시아 파트너십 세미나를 열고 한국과 남아시아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남아시아 간 인적 연계성 강화: 상생과 함께하는 성장'을 주제로 남아시아 주요 지역협의체인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과 벵골만기술경제협력체(BIMSTEC) 사무국 및 회원국 등이 참여, 인적교류 증진을 통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민경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한국과 남아시아 간 인적 연계성 강화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상생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과 남아시아 간 파트너십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서는 인적교류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람 살와르 SAARC 사무총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 인적교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교육, 문화, 청년교류, 인적자원 개발 등 분야에 대한 한국과 남아시아 간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연결성 강화 등을 통한 상호 이해 증진 및 인적교류 증대, 문화적 다양성, 한국 이주노동자 정책의 남아시아에 대한 함의 및 해당 분야에서의 한국과 남아시아 간 미래지향적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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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남아시아 파트너십 세미나…인적교류 등 협력 증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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