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유역환경청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8일 오후6시를 기해 올해 처음으로 낙동강 칠서·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2회 연속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 이상이면 '관심'단계가 발령된다.
낙동강 칠서 지점에서 지난 1일(4877세포/㎖), 8일 (7280세포/㎖) 측정됐고 물금매리 지점에서 지난 1일(2418세포/㎖), 8일 (8458세포/㎖) 측정됐다.
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수구 살수장치 가동,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환경기초시설의 적정 운영 및 오염원 점검 강화 등을 요청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초부터 조류 발생의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 유입을 줄이기 위해 야적퇴비 관리, 가축분뇨 및 비점오염원 등 주요 오염원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왔다.
또한, 올해 처음 실시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조 계절관리제에 맞춰 녹조 문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낙동강 유역・지방추진단을 구성하고, 공동 대응 및 협력방안을 강구하는 등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지방추진단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물환경센터, 낙동강홍수통제소, 지방정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한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해 남조류 증식이 심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계기관간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통해 녹조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회 연속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 이상이면 '관심'단계가 발령된다.
낙동강 칠서 지점에서 지난 1일(4877세포/㎖), 8일 (7280세포/㎖) 측정됐고 물금매리 지점에서 지난 1일(2418세포/㎖), 8일 (8458세포/㎖) 측정됐다.
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수구 살수장치 가동,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환경기초시설의 적정 운영 및 오염원 점검 강화 등을 요청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초부터 조류 발생의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 유입을 줄이기 위해 야적퇴비 관리, 가축분뇨 및 비점오염원 등 주요 오염원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왔다.
또한, 올해 처음 실시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조 계절관리제에 맞춰 녹조 문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낙동강 유역・지방추진단을 구성하고, 공동 대응 및 협력방안을 강구하는 등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지방추진단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물환경센터, 낙동강홍수통제소, 지방정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한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해 남조류 증식이 심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계기관간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통해 녹조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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