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9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일교차가 10~15도 안팎으로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맑아지겠다.
충남권은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고 낮 기온이 평년과 비슷해 일교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클 전망이다.
특히 서해 중부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며 일부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며 이슬비가 내릴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4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2도, 천안·공주·부여·예산·홍성·서산·서천·금산 13도, 당진·대전·논산·아산·세종·태안·보령 1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보령 25도, 당진·계룡·서산·태안 26도, 청양·천안·홍성 27도, 공주·부여·예산·금산·대전·논산·아산·세종 28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