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역사문화 활성화"…익산시 '시민창조스쿨' 참가자 모집

기사등록 2026/06/08 14:17:19

금마·왕궁면 중심 관광·지역경제 아이디어

6개 팀 선정해 연구비 지원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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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참여형 정책개발 프로그램인 시민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익산시민창조스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스쿨은 금마면과 왕궁면을 중심으로 한 백제 역사문화벨트 활성화를 주제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하게 된다.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등 익산 시민 누구나 4~8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9일부터 7월13일까지 희망연대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7월 22일 최종 6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은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본 과정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특강, 토론, 현장답사,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게 된다. 팀별로 연구비 70만 원이 지원되며 자문위원과 공무원 등이 정책 구체화를 돕는다.

팀별 정책 제안은 9월 열리는 발표대회에서 공개된다. 우수 정책으로 선정되면 상금이 지급되며, 실효성이 높은 제안은 시정 반영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백제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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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08 14:17: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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