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기술지주-서울경제진흥원, 창업기업 발굴·육성 MOU

기사등록 2026/06/08 10:41:13

첨단바이오·AI·혁신미래소재·콘텐츠 분야 집중 발굴

대학 기술 기반 인큐베이팅 역량과 서울시 창업 인프라 결합

[서울=뉴시스] 지난달 18일 이화여대기술지주와 서울경제진흥원이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18일 이화여대기술지주와 서울경제진흥원이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이화여대기술지주는 지난달 18일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와 서울시 창업 생태계 발전 및 유망 창업 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창업 지원 정책의 핵심 거점인 서울경제진흥원의 프로그램과 네트워크에 대학 기술 사업화 및 초기 투자 분야에서 성과를 쌓아온 이화여대기술지주의 인큐베이팅 역량을 결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서울시 유망 스타트업의 공동 발굴 및 투자 유치 지원 ▲첨단바이오·인공지능(AI)·혁신미래소재·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육성 및 스케일업(Scale-up) ▲양 기관의 창업 지원 인프라 및 유망기업 풀(Pool) 공유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서지희 이화여대기술지주 공동대표는 "서울시 창업 지원의 핵심 거점인 서울경제진흥원과의 협력은 유망 스타트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화여대가 보유한 인재와 기술을 적극 투입해 서울이 글로벌 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서울경제진흥원의 창업 인프라와 글로벌 진출 지원 역량을 결합해 서울의 혁신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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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기술지주-서울경제진흥원, 창업기업 발굴·육성 MOU

기사등록 2026/06/08 10:41: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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