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기사등록 2026/06/08 08:40:18

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Link Incheon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인천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부주제로 진행된다.

이상기후, 탄소중립, 해수면 상승 등 다양한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등 3개 분야다. 참가자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공시설물,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공간, 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공공시각매체 등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7월27일부터 8월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대상 1점(상금 200만원), 금상 1점(150만원), 은상 2점(각 100만원), 동상 3점(각 50만원), 특별상 5점(각 20만원) 등 총 24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800만원 규모이다. 수상자에게는 인천시장상이 수여된다.

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공공디자인은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인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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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기사등록 2026/06/08 08:40: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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