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임직원 현충원 참배…호국영령 추모·방산 책임 강조

기사등록 2026/06/05 09:40:49

이용배 대표 등 임직원 34명 참여

호국영령 기려 방산 품질 강화 다짐

[서울=뉴시스] 이용배 대표이사 등 현대로템 임직원이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모습. (사진=현대로템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용배 대표이사 등 현대로템 임직원이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모습. (사진=현대로템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현대로템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4일 이용배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형준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 조일연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 김희권 에코플랜트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34명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이번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호국영령의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의미를 되새겼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헌신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첨단 기술과 굳건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참배 이후 이 대표는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 임직원들에게 지상무기 품질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

그는 "K2전차와 차륜형장갑차 등 방산 제품을 우리 군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가안보에 기여해야 한다"며 "무인무기체계 기술력을 강화해 군의 핵심 사업인 아미타이거(Army TIGER) 수행과 장병 보호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호국보훈 관련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호국장학재단과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각각 1억원을 출연해 군인 가족과 순직 군인 자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3월에는 해병대 덕산장학재단에도 기금을 출연했다.

또 올해부터 군 전방지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해외로 확대해 6·25전쟁 참전국인 튀르키예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방산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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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임직원 현충원 참배…호국영령 추모·방산 책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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