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3% 넘게 하락 출발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이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8.48포인트(3.80%) 내린 8310.93을 기록 중이다.
이날 3.66%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낙폭을 4% 넘게 확대하며 8300포인트를 중심으로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반도체 업종 약세에 따라 혼조 마감한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각각 5%, 7% 가량 하락하는 등 낙폭을 키우며 지수에 힘이 빠지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 약세, 환율 1530원대 돌파 부담 등으로 하락 출발한 이후, 반도체에서 비반도체로의 업종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면서 장중 낙폭을 만회해 가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25.23포인트(2.40%) 내린 1024.50에 거래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8.48포인트(3.80%) 내린 8310.93을 기록 중이다.
이날 3.66%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낙폭을 4% 넘게 확대하며 8300포인트를 중심으로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반도체 업종 약세에 따라 혼조 마감한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각각 5%, 7% 가량 하락하는 등 낙폭을 키우며 지수에 힘이 빠지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 약세, 환율 1530원대 돌파 부담 등으로 하락 출발한 이후, 반도체에서 비반도체로의 업종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면서 장중 낙폭을 만회해 가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25.23포인트(2.40%) 내린 1024.50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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