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 세계관 체험 오프라인 캠페인
5월31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서울어린이대공원서 1기 1·2차 행사 열어

5월31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 1·2차 행사 모습.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롯데월드가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의 1·2차 행사를 5월31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숲속의 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인기 TV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의 세계관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롯데월드가 자체 지식재산권(IP) ‘로티프렌즈’를 활용해 제작했다.
극심한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평행우주의 지구를 배경으로 주인공 리더 ‘로티’와 ‘캔디코’ ‘그리피’ 등이 희귀 동물의 DNA 코인을 수집하며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구를 구하는 과정을 담았다.
작품은 2월 투니버스 방영 당시 닐슨코리아 기준 4~6세 여자 어린이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5월1일부터 15일까지 EBS키즈 채널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5월31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 1·2차 행사 모습.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높은 인기답게 이번 오프라인 캠페인 참가자 모집에는 정원 40팀(1차 오전·2차 오후 각 20팀)보다 약 17배 많은 어린이 동반 가족이 몰려 경쟁이 치열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이자 작품의 주인공인 로티와 함께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협동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애니메이션 상영과 입학식으로 시작했다. 어린이들은 히어로스쿨 탐사대원이 돼 각종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완료한 뒤에는 로티, 캔디코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비눗방울쇼’ 등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졸업 키트가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슈퍼탐사대X’가 여러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도 선물로 증정됐다. 어린이 성장기 브랜드 ‘밀키튼’의 건강식품으로 구성한 ‘슈퍼탐사대X & 밀키튼 오늘도 쑥쑥! 정식 대원 키트’, 다산어린이의 ‘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 1·2권, 뮤지엄인핸드의 ‘슈퍼탐사대X 스크래치카드’ 등이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탐사대원 역할을 수행하며 각종 게임과 미션을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반응이 나왔다. 보호자들 역시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된 듯 협동 미션에 참여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등 자녀의 체험 활동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민경 롯데월드 IP사업부문장은 “롯데월드는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TV 채널과 유튜브 중심의 온라인 콘텐츠 경험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하고 있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고객이 ‘슈퍼탐사대X’ IP를 더욱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롯데월드는 7일 같은 장소에서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 3·4차 행사를 연다.
높은 관심에 부응해 향후 2기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5월31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 1·2차 행사 모습. (사진=롯데월드)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