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사업장 대상 안전점검 실시
한화에어로, 조업 멈추고 안전점검
한화오션, 사내행사 잠정 연기 조치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전경. (사진=한화그룹)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한화그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전 사업장 사고 수습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그룹 전반의 안전 점검에 나선다.
또 계열사 사내 행사를 잠정 연기하며 전사적 차원에서 이번 사고로 희생된 직원들에 대한 애도에 집중하고 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임팩트 등 석유화학 계열사의 국내외 전 사업장에 대한 환경·안전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10일까지 대표이사가 책임지는 자체 점검단을 구성하고 현장 작업 안전 관리, 생산 공정, 환경 분야 등에 대한 종합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대전 사업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일부 필수 공정을 제외한 전국 9개 사업장의 조업을 중단하고 특별 안전 점검을 이어간다.
2023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디펜스, ㈜한화 방산 부문이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전사적 조업 중단 조치를 내린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고강도 안전 혁신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지난 1일 사고 발생 직후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을 팀장으로 하는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매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TF는 사고로 희생된 직원들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 부상자 치료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련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또 TF는 서울 본사 차원에서 전 계열사에 사내 행사 자제 등을 권고하고 전사 차원에서 애도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실제 한화오션은 이달 진행 예정이었던 야구 관람 행사 이글스데이, 지역 문화예술 축제 오션하모니, 가족 초청 행사 모두를 잠정 연기했다.
한화오션은 "계열사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상생팀이 주관하는 전사 단위 행사들은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계열사 사내 행사를 잠정 연기하며 전사적 차원에서 이번 사고로 희생된 직원들에 대한 애도에 집중하고 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임팩트 등 석유화학 계열사의 국내외 전 사업장에 대한 환경·안전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10일까지 대표이사가 책임지는 자체 점검단을 구성하고 현장 작업 안전 관리, 생산 공정, 환경 분야 등에 대한 종합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대전 사업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일부 필수 공정을 제외한 전국 9개 사업장의 조업을 중단하고 특별 안전 점검을 이어간다.
2023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디펜스, ㈜한화 방산 부문이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전사적 조업 중단 조치를 내린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고강도 안전 혁신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지난 1일 사고 발생 직후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을 팀장으로 하는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매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TF는 사고로 희생된 직원들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 부상자 치료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련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또 TF는 서울 본사 차원에서 전 계열사에 사내 행사 자제 등을 권고하고 전사 차원에서 애도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실제 한화오션은 이달 진행 예정이었던 야구 관람 행사 이글스데이, 지역 문화예술 축제 오션하모니, 가족 초청 행사 모두를 잠정 연기했다.
한화오션은 "계열사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상생팀이 주관하는 전사 단위 행사들은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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