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현대미술관 공공수장고 실감 미디어아트 전시 '곶자왈: 숨결의 시간'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786_web.jpg?rnd=20260604130429)
[제주=뉴시스] 제주현대미술관 공공수장고 실감 미디어아트 전시 '곶자왈: 숨결의 시간'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을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전시가 열린다.
제주현대미술관은 9월27일까지 공공수장고 미디어영상관에서 실감 미디어아트 전시 '곶자왈: 숨결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주 고유의 숲인 곶자왈을 주제로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독특한 지형과 생태 환경을 빛과 영상으로 구현해 선보인다.
곶자왈은 용암이 굳어 형성된 암괴 지대 위에 다양한 식생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제주 특유의 원시림으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 받는다.
전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곶자왈의 풍경과 자연환경을 재현하고 제주의 자연이 지닌 의미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제주현대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곶자왈의 가치와 자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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