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3일 쿠웨이트국제공항 T1에 드론 공격
1명 사망 60여명 부상, 외교공간 등 시설 파손
![[서울=뉴시스] 4일 쿠웨이트 민간항공총국(DGCA)은 쿠웨이트국제공항 여객터미널(T1)에 대한 드론 공격 당시 영상을 공개하며 이란의 소행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해당 영상을 캡쳐한 사진으로, 터미널 건물이 공격으로 불길이 치솟는 모습. <사진출처: 엑스 캡쳐> 2026.06.04](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567_web.jpg?rnd=20260604094835)
[서울=뉴시스] 4일 쿠웨이트 민간항공총국(DGCA)은 쿠웨이트국제공항 여객터미널(T1)에 대한 드론 공격 당시 영상을 공개하며 이란의 소행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해당 영상을 캡쳐한 사진으로, 터미널 건물이 공격으로 불길이 치솟는 모습. <사진출처: 엑스 캡쳐> 2026.06.04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이란이 지난 3일 쿠웨이트국제공항 여객터미널(T1)에 대한 드론 공격을 감행한 가운데 현지에 파견된 인천공항공사 직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쿠웨이트 민간항공국(DGCA)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 시간) 이란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쿠웨이트 국제공항 제1터미널(T1)이 직접 피격됐다.
당국은 비상대응계획을 발동했으며, 이번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 공관을 포함한 주요 시설도 일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쿠웨이트 국제공항은 앞서 지난 3월에도 무인 드론 공격을 받은 바 있다. 당시에는 제1터미널(T1)과 공사가 진행 중인 제2터미널(T2)이 공격 대상이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쿠웨이트 국제공항 제4터미널(T4) 운영 사업을 맡고 있다. 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T4 위탁운영사업을 수행 중이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현지에는 직원 9명이 파견 근무 중이며, 가족까지 포함하면 총 21명이 체류하고 있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직원과 가족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 관계자는 "드론 공격 당시 직원들이 일시적으로 대피했다가 상황 종료 후 모두 안전하게 복귀했다"며 "현재는 공항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인력만 남아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쿠웨이트 민간항공국(DGCA)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 시간) 이란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쿠웨이트 국제공항 제1터미널(T1)이 직접 피격됐다.
당국은 비상대응계획을 발동했으며, 이번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 공관을 포함한 주요 시설도 일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쿠웨이트 국제공항은 앞서 지난 3월에도 무인 드론 공격을 받은 바 있다. 당시에는 제1터미널(T1)과 공사가 진행 중인 제2터미널(T2)이 공격 대상이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쿠웨이트 국제공항 제4터미널(T4) 운영 사업을 맡고 있다. 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T4 위탁운영사업을 수행 중이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현지에는 직원 9명이 파견 근무 중이며, 가족까지 포함하면 총 21명이 체류하고 있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직원과 가족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 관계자는 "드론 공격 당시 직원들이 일시적으로 대피했다가 상황 종료 후 모두 안전하게 복귀했다"며 "현재는 공항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인력만 남아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