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청년 연체예방 캠페인' 실시…맞춤형 상담 지원

기사등록 2026/06/04 10:04:44

비대면 채팅 상담과 콜센터 유선 상담 병행 운영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7일 서울 서금원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7일 서울 서금원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청년층의 금융 회복 지원을 위해 '청년의 연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17일까지 운영된다. 서금원 보증상품 이용자 중 정상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이 대상이다.

상황별 맞춤형 제도를 안내하고 청년을 대상으로 집중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체가 커지기 전에 관련 제도를 안내받도록 알림톡을 제공하고, 청년의 상황에 따라 상환유예 특례 제도,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금융상품 알선, 고용·복지·채무조정 연계 등을 제공한다.

상담은 비대면 채팅상담과 1397서민금융콜센터 유선상담을 함께 운영한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사회초년생 및 소득기반이 취약한 청년층은 일시적인 금융애로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조기 상담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청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중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층은 서민금융진흥원 채팅상담 또는 서민금융콜센터 국번없이 1397로 신청하면 된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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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청년 연체예방 캠페인' 실시…맞춤형 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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