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 울산 남구청장 당선

기사등록 2026/06/04 03:58:44

최종수정 2026/06/04 03:59:03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국민의힘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아내와 함께 꽃목걸이를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6.06.04. bb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국민의힘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아내와 함께 꽃목걸이를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국민의힘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 남구청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지방선거 개표작업이 4일 오전 3시 45분 기준 99.31% 완료된 가운데 임현철 당선인은 50.80%(8만2597표)의 득표율로 44.22%(7만1908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3파전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개혁신당 방인섭 후보는 4.96%(8075표)를 얻는데 그쳤다.

남구의원과 울산시의원을 경험한 임현철 당선인은 김두겸 현 시장의 측근으로 울산시 대변인을 역임했다.

임현철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태화강역 역세권 개발, 삼산동 일대 스카이워크 조성, 옥동 에듀-컬처특구 조성, 여천매립장에 파크골프장 조성, 수소융·복합밸리 에너지산업 육성, 전통시장 르네상스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임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의 뜻을 더욱 무겁게 받들고,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구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비판과 목소리 또한 행정의 거울로 삼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통합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구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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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 울산 남구청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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